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남진 50 - 48 코스

  • 추담
  • 15-11-11 14:53
  • 조회수 5,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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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2015년 8월 17일


동해 해파랑


769.8km  대장정을 시작한다


10구간 50코스  통일 전망대 에서  통일 안보공원   11.7km

 

          49코스  통일 안보공원 에서  거진항  11.8km

 

          48 코스  거진항에서  가진항  16.4km


아무리 빨라도 50여일간의 여정이다


매주 1구간 70km 정도를 걸으려고 한다


그렇게 3개월여를 동해 바다와 같이하며


우리땅 우리 산하의 제일 낮은곳을 걸어으려고 하는것이다...



저녁 8시 출발이다



강원도 고성(간성)  통일 전망대 부터 부산 오륙도 까지


남진을 목표로 차를 달렸다


동해안을 끼고 북으로 북으로 7시간을 차를 달렸다

 

울진을 넘어서자 간간히 내리던 비는 폭우로 변하고

 

지나치는 차하나 보이지 않는 길을 끝없이 달렸다

 

4시간여를 달려 정동진에 들어섯다

 

커피라도 한잔하려고 들렸지만

 

해수욕장이 패장한 탓인지

 

밤이 늦은 탓인지

 

몇안되는 피서객만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잠시 찬바람에 몸을 맡기고 나니 조름도 달아나고


다시 북으로 차를 달렸다

 

 

새벽 3시 통일 전망대 입구 제진 검문소 앞에 도착했다


다행이 비는 걷힌듯 간간히 별이 보이고

도로가 옆에 급하게 텐트를 치고 노숙 06시

 

갑작스레 쏱아지는비에 급하게 텐트를 걷고

 

차안으로 이동 못다잔 잠을 또 자보는데....

 

08시 깊이 잠들지 못하고 결국 기상후 대충  아침을 해결하고


09시 통일 전망대에 들어섯다


이곳은 민통선 안이라 도보금지


심지어 차를 달리다 멈추어 서는것 조차 불허했다


검문소에 간략한 절차후 진입


왼지 설레임과 두려움이 교차 했다


북녁땅 가까이 서는것이 이리도 멀고도 힘든 곳이 였는지....


20여분 천천히 차를 달려 도착


전망대에서 금강산을 바라 보았다


동영상은 유투뷰 링크해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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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기 그지없는 해변을 보라


한발자국만 내뒤디면 닿을곳인데....!
















남녁땅 해변도 평화로운데 철조망이 가로막혀 덜어서지도 못하고....





다시 돌아나와 명파 해변부터

 

49코스를 출발한다


동해 해파랑길을 걸어서 남진의 첫발짝을 내뒤뎠다..








금강 산 콘도 해변




대진등대






대진항의 성개작업 모습

 



초도항 해변

  


 

 

초도항을 지나

 

화진포를 지난다


국내 최대 크기로

둘레 16km, 수심 15m, 면적 2.36㎢이다.


 이 호수는 후빙기 해면상승으로 해안이 침수됨에 따라 하곡을 중심한 낮은 곳이 만입으로 변하고


그 입구가 중평천과 월안천의 토사공급으로 이루어진 석호이다.


50~100년생의 울창한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맑은 호수와 기암괴석, 푸른 바다, 하얀 모래밭이 한데 어우러져 경치가 수려하다.




화진포를 지나


49코스 거진항에 도착했다

 

 


 

 

 

계속 된 걸음으로 오늘의 종착지 가진항으로 계속된 발걸음...

 




반함해변이 있는 자그마한 어항을 다시 지나고

 


북천 철교를 건널즘 해는 서쪽 산등선이에 걸렸다..

 







 

가진행 48-47 코스 분기점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움직인 일정 이였다


이곳에서 첫날 일정을 접고

 

내일 이곳에서 47코스를 이어 가려고 한다

 

시내버스는  속초발 1번을 타면 바로 이곳으로 접근 할수가 있는데

 

1-1번을 타게 된다면 불가피 큰도로에서 약 1.5km를 걸어 덜어와야 하는데

 

배차 간견은 약 15분 기어히 1번을 타려고 한다면

 

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30분이상 기다릴수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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