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드디어 완주했습니다!

  • 남저
  • 15-05-27 19:48
  • 조회수 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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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향으로 그대로 진행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부산에서 주말이나 연휴만 이용하여 걸어야만 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 5월의 연휴에 강원도 고성 구간을 미리 걸어둔 덕택에 이번 5월의 연휴에 지난번 중단했던 천진해수욕장 입구에서 속초등대까지 마지막으로 걸어 이어줌으로써 전 구간을 완주하였습니다.
 
부산에서 가기에는 비교적 교통편도 좋았고 하루에 걸을 수 있는 거리랑 교통편을 감안하여 적절히 잘 쪼개서 걸은 것이 주효한 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특히 숙박이나 먹거리, 그리고 볼거리나 즐길거리 같은 정보와 인프라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서 올레길이나 산티아고 순례길에 못지 않은 멋진 long trailpass가 만들어지는데 미력이나마 기여를 해보고 싶군요...
 
그리고 중간에 만났던, 아직도 걷고 계신 분들 힘내서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리와 개선에 많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제점이 있는 곳들은 정리해서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 구슬연못 15-06-07 22:33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는 영덕에서 북쪽으로 고성까지 걸은 후 영덕에서 남쪽으로 부산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지금은 울산구간을 걷고 있는데 울산에서 부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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