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해파랑길 44코스 12,5km

  • 밝은햇살
  • 14-07-28 08:02
  • 조회수 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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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코스를 마치고 수산항에 도착하니 시간도 얼마 되지 않아서 그대로 44코스 진행 하기로하고 바로 수산항을 나와서 도로로 나가다보면 해파랑가계가 보이고 간단하게 물한잔 사고 난뒤 우측으로 진행 하다보면 문화마을 정류장에 안내판이 보인다.
솔 비취(Sol Beach) 호텔을 정문으로 지나간다
오산해변을 지나고 가평리를 지나고 낙산 대교 지나면서 우측으로 바닷가길로 가야 합니다.
수산항을 나와서 자전거 도로를 한참 걸어 가는데 해변가가 아니고 조금 벚어 났더니 덥기도 하고 바람도 불지 않는 것이 좀 힘이 들었답니다

양양 남대천을 지나면서 우리가 항상 많이 들었든 연어가 태평양을 나갔다가도 다시 양양 남대천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사람도 나이가 들면 고향으로 가고 싶듯이...
멀리 낙산사 대불이 보이는 낙산해변,,,
낙산 해변에서 우리는 하루를 마치고 다음날 44코스 마무리 하기로 하고 숙소를 찾다 보니 낙산 해명모텔(033-672-2090)에 들어갔는데 주인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간단하게 무엇을 해먹기도 좋고 빨래를 씻어 말릴수 있게 빨래 걸이 까지 있었답니다..냉장고도 크서 우리 같은 사람들 다니면서 물을 얼려서 다니기도 좋았구요...강추.....또 강추 입니다..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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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낙산해변을 나오니 해돋이도 볼수 있었답니다..
일부러 해돋이 보러 온것도 아닌데 이것은 덤이었어요..

해파랑길은 낙산사 정문에서 들어가지 않고 가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는 여기까지 와서 낙산사 들어 가보기로 하고 들어 갔답니다.
대불앞에는 벌써 여기와서 수양하시는 분들이 아침 예불을 드리고 있었다..
대불에서본 낙산해변
 
두발로 앱은 분명히 낙산사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길이 있는데 없으시단다...
낙산사 앞에서 우측으로 나가야 하는데 우리는 정문에 계시는 분이 그쪽으로 길이 없다고 해서 앞으로 직행을 했더니 큰 도로가 나왔다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진행
설악 해변을 지나서
 


코레일 낙산 연수원을 지나간다.
통일 전망대가 드디어 71 km 가 남았단다...
이번에 와서 끝까지 마치기로 했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 까지는 10/1 만 남았는것 같다....

쌍천교를 지나서 바로 속초 이면서 44코스 끝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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