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해파랑길12코스 (5월3일)

  • 밝은햇살
  • 14-05-12 16:12
  • 조회수 6,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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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2구간 13km
감포항-송대말등대-오류해변-고아라해변-연동마을-소봉대-손재림문화유산전시관-양포항
 
 11코스 전번주 조금 덜 걸었던 구간 마치고 바로 12코스를 10시경부터 걷기 시작
감포항을 뒤로하면서
골목길을 들어 서는데 집에 이렇게 꾸며 놓은집이 있었다..
송대말 등대
지인들과 함께 사진 찍었던 곳을 다시 한번 보고 잠시 쉬었다가 출발
해변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내가
해파랑길을 걷기 시작한것을 다시한번 감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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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해변을 지나서 개울물을 건너야 되는 곳이 나왔다..
이럴때 남편(70대초반)에게 업혀서 한번 건너 보는 호사도 누려보고
해변가를 싫도록 걸어보는 개기가 된것 같다.
그래도 싫지는 않는것이 이상하다..
그물로 고기를 잡는 분이 계셨다..좀 잡히신다고 하시네요..
처음 해파랑길을 시작할때 벚꽃이 피기 시작하였는데 이제 겨우 한달하고 2주 지났는데 계절은 벌써 아카시아 향기를 내 뿜는 계절이 와있었다..
손재림 문화 유산 전시관을 들어가 볼려다가 이번엔 걷기만 하고 들어가 보는것은 다음에 다시 오기로 하고 그대로 통과
양포항 입구 해녀들이 뜯은 미역을 말리고 있었는데 너무 싱싱해 보였다.
양포항 입구
양포항 도착해서 다음 코스를 진행 할려다
양포항에서 그대로 자기로하고
양포 수협건물에 있는 여관에서 하루묵고 갈려고
수양장 여관(010-6444-3480.054-284-0584)에서 3시30분쯤 일찍 마쳤지만 하루를 마치기로 했다.
걸어보니 숙소 정하는것이 마땅치 않아서 혹시 필요한 사람을 위하여 숙소 정보를 올렸다.
주인도 친절하고 좋지만 여기서 자면 목욕은 그냥 할수 있어서 하루 피로를 풀수 있어서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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