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해파랑길11코스(4월27일 .& 5월3일)

  • 밝은햇살
  • 14-05-12 16:04
  • 조회수 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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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11구간 19.9km
나아해변-봉길해변(문무대왕릉)-감은사지-이견대-나정해변 -전촌항-감포항
10구간을 마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바로 11구간을 하기로하고 나아해변 조금 지나니 월성 원자력 발전소 방향으로 한참지나갔다
그러다보니 길을 잘못 들었는것 같아서 다시 두발로를 확인하고 돌아가니 위험구간 차량이동구간이 나왔다.
차량이동 구간을 150번 버스를 한참 기다려 탔는데 차 출발 시간이 없어서 좀 난감했었다.
주민들께 물어서 조금있으면 온다고해서 기다려 타고 이동
차량이동하고 바로 내리니 문부대왕릉에 도착했다.
어쩐지 차량이동 하고나니 공짜 차 탄 기분이 들었다.
이견대에서 본 문무대왕릉
길가다가 아름다워서.
 
누군가 해파랑길이 파도.소나무 갈매기라고 하더니 여기에 더해서 돌이 들어 갔으면 하는 마음이 더네요..돌과 소나무
 
나정 해변에서 조금 더지나서 전촌항에서 오늘 일정을 그만두고 다음 일정에서 감포항 마무리 하기로 하고
전촌 삼거리로 가서 100번 버스를 타고 경주역으로 ....
마침 석가탄신일이 가까워 오니 연등이 경주역에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다.
경주역으로가서 대구 도착 다음 주를 기약 하면서 경주역에서 기차시간이 좀 남아서 바로 앞
경주 시장에 들러서 순대를5000원 주고 샀는데 너무 많이 주었다 검은봉지가 순대 기차간에서 맛있게 먹었음
5월3일 아침 6시 38분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다시 경주역에서 100번 버스를 타고 전촌 삼거리에서 전번주 마지막 덜 걸었던 코스를 걷기위해 9시15분경 전촌삼거리에서 다시 11코스 마지막을 걷기 시작하였다.
전촌 해변
감포항 가는길에 보리밭이 그옛날을 생각하게 만든다..너무 쉬원 스럽다.
몇년전 여기서 여러 지인들과 함께 회먹으러 왔던 기억이 나서 한컷
여전히 자연산 미역이 많이 늘려 있었다..
차로 왔더라면 사서 가져 가면 좋았을것 같다.
11코스 마지막인 감포 항 아침 10시경 도착
어부들의 거물 손질이 아침에 쌀쌀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다...
11코스를 마치고 바로 12코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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