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신고] 신고 건의합니다

  • 한규철
  • 17-06-15 15:49
  • 조회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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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해파랑길 23구간을 12명이서 지난주 걸었고

그중 2~4분이 스탬프를 찍고 있습니다


스템프에 대해  건의합니다

건의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고민하다 올립니다

건의하면 해결되는 그런 순환이 되는것 같습니다

사전에 수시로  점검해서 교체나 수리하는게 좋을듯 하구요


이미지는 축산항에 있는 블루로드 도장과 해파랑길 도장 두개가 있는데

찍어도 안나오지만  떨어지고 스탬프 액도 없고

지금까지  5군데나 봤습니다

다들 욕하지요 욕합니다

흉물입니다

외국에 보면 나무도장에  반달모양으로 새겨

더 오래 사용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스템프 인증이 꼭 필요 할까요??

멋진 조형물을 세워 인증샷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 해봅니다

시설물 관리도 쉽고 찍은사람도 보관하기 쉽고 자랑하기 좋고

한번 고민을 해봐야 될 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 해파랑길 17-06-15 18:12
    한규철님 건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파랑길을 비롯한 스템프 인증제도를 운영하는 많은 걷기여행길들이 겪는 비슷한 고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적인 스템프 인증을 강력하게 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보니 다소 부작용이 있어도 없애는 것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해파랑길 스템프는 작년 11월에 설치하여 시범 운영중입니다. 현재 훼손율이 30%에 달할 정도로 심하고, 어느 곳이
    어떻게 훼손되고 도난되고 부서졌는지 파악을 한 상태입니다.

    6월 말까지 해파랑길 51곳의 스템프를 전부 자동 스템프로 교체 예정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스탬프 관리도 추진중입니다.
    이와 시기를 맞춰 공식 스템프북도 발매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 중에 있으며
    해파랑길 완보증과 완보 뺏지도 제작중이랍니다. 

    이렇게 해파랑길은 하나하나 제 모습을 갖춰가는 중이오니
    불편함이 많으시겠지만 조금씩 완성도가 올라가는 해파랑길을 많이 응원해주셔요.

    해파랑길에 애정을 갖고 관심을 표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한국의 길과 문화 해파랑길 센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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