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헤매이였어요.

  • 이태익
  • 17-05-12 21:31
  • 조회수 922
Trackback
2017.05.07일과 10일오후.
휴무일을 이용 해 해파랑길 6코스를 출발했다.
이번에는 울산 시내길이라 정신차리고 걸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지도도 프린트 해 가질 않고,
또 해파랑길 리본도 없어서 더 헤매이였다.
태화강 전망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337번과 401번 시내버스를 환승하고 덕하역으로 갔다
덕하역은 지난 5코스를 걸었기 때문에 쉽게 찾아 갈 수가 있었다.
덕하역을 출발해서 조금 걸어서 시민들이 운동삼아 걷는 한적한 신성봉을 오른다.
그리고 어느정도 오다보면 선암호수 공원을 지나서 선암호수를 돌아 걷는다.
선암호수를 다 지나 울산 해양 안전서 앞을 지나 고가교에서 해파랑길 리본을 못차고 엉뚱한 길로 들어선다
(시민의 말도 틀렸다)
울산대공원 동문을 지나 정문으로 나간다. 리본은 아예 보이질 않는다.
거기서 폰으로 홈피에 들어가서 지도를 확인하고, 완전 딴 길을 걸을 걸 알고, 정토사 입구를 지나 울산 보건 연구소 옆
육교를 올라가니 삼신봉을 가는 해파랑길 리본을 발견한다.
삼신봉-고래전망대-태화강 전망대로 와서 집으로 왔다.

10일 오늘,
울산 해양 안전서에서 울산 보건연구소까지는 걷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신체 검사를 하고 다시 달렸다.
프린터 해서 준비 해 둔 지도랑 간식을 잘 챙겨서 갔다.
코스를 익혀서 갔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오늘 보니 해양 안전서를 지나 육교를 오르는 돌아가는 계단입구에
리본이 묶여 있었다.
저번 7일 날은 그것을 못 보고 ~~~~오늘 다시 가는 일이 발생했다
거기서는 울산 솔마루길로 아주 정비가 잘 되어있었다. 울산 남구청에서 관리도 한다고 주민이 얘기 해 줬다.
제가 못 본 것도 있겠지만 솔마루길에서 리본을 다섯군데 밖에 못 봤다.
관리 하는 분들이 모든 리본을 다 제거 한 것 같다. 다른 리본도 없었다.
2회에 걸처 울산 6코스를 완주했다. 울산 대공원 뒷산 산마루길은 참 좋은 코스다. 운동시설도, 길도 아주 정비가 잘되어있고, 넓고, 깨끗하다.
아쉬운 점은 솔마루길 갈림길에는 리본을 좀 설치 해 줬으면 한다. 모르면 직진이라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헤매인다.
암튼 오늘 6코스를 완주해서 그래도 속이 시원하다. 이제 7코스 8코스는 동해안 바닷가를 걷는다. 기대된다.
지도 공부도 더 하고, 리본도 더 잘 찾아보면서 가자. 힐링을 제대로 하자.
  • 해파랑길 17-05-15 14:03
    이태익선생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해파랑길 울산 6코스~7코스는
    해파랑길 자원활동 교육을 이수하신 지역 해파랑길 자원활동가분들께서 안내 리본, 스티커 정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고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6코스 울산 솔마루길 같은 경우 애써 설치한 리본을
    어디서인가 인위적으로 훼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문제점 파악 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파랑길 자원활동가분들께서 귀한 주말을 이용해 말씀해주신 구간 정비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49코스 도장 접착분리
다음글 스탬프도장 제도 및 해파랑길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