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2016.11.13일 해파랑길 24일차 (3차)

  • 조광수
  • 16-11-18 10:11
  • 조회수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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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어나 라면으로 아침을 때운후 펜션을 나왔다. 잠시 일출이 보이다 구름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주문진시장에 새벽에 잡은 물곰, 대구, 도루묵등 각종고기들이 경매에 부쳐진다. 주문진항을 지나 아들바위공원, 주문진 해수욕장에서 40코스를 마치고, 41코스를 따라 향호해변을 걷는데 걷기에 무난하고 좋다.
지경리해변쪽은 차량이 다니지 않고 사람마져 없어 혼자 큰소리로 노래도 불려보고 춤도 추면서 혼자 흥을 내 보았다. 
 
원포해변에서 아가씨로 보이는 서퍼가 서핑을 즐기는데 한 10분 구경하는데도 한번 일어나질 못한다.
비가 조금 내려 남애마을회관 팔각정에 잠시 쉬는데 해파랑길을 걷는 단체팀 4~50명 정도가 지나가 잠시 쉬면서 지나가길 기다렸다.
죽도해수욕장을 지나 41코스를 마쳤다
42코스에 들어서 동산항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식당이 없어 걷다보니 38선 휴게소까지 왔는데 오후 1시반이나 되어 겨우 해물뚝배기로 점심을 먹었다.
휴게소에서 내려보이는 기사문해변에는 많은 서펴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하조대을 지나 42코스를 마치고 하조대해수욕장, 동호해변을 지나 긴 언덕을 지나 양양비행장입구를 지나 수산항으로 으로 들어가니 많은 횟집이 불을 밝히고 있었다.
수산모텔에 들어와 보니 오래된 모텔답지 않게 시설이 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 이곳에서 오늘의 여행을 마치기로 했다.
수산항이 43코스 종착지이다. 
 
오늘 쓴 돈
점심 : 해물뚝배기 : 10,000
아메리카노 및 손톱깍기 : 6,500
저녁 : 해물뚝배기 : 18,000
숙박비 : 30,000
 
오늘 걸은 거리
출발시간 :  07:05분
도착시간 :  17:24분
걸은거리 :  32.7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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