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2016.11.12일 해파랑길 23일차 (3차)

  • 조광수
  • 16-11-18 10:07
  • 조회수 1,771
Trackback
 
어제밤의 과음으로 오히려 일찍 일어나 잠시걷다 7시경 안진항에서 이번 여행 처음으로 일출 순간을 맞이했다.
창식이가 복이 많은 친구임에 틀림없다. 23일째 처음으로 일출을 만났으니.... 
 
안인 발전소를 지나 몇년전 숭어낚시했던 방파제를 지나 조금 걸으니 메이플비치 골프장이 있어 그곳 레스토랑에서 아침과 아메리카노로 여유를 잠시 즐겼다...
식사후 골프장근처의 길은  분지처럼 편안한 느낌을 주는 편한길이다.  
 
골프장를 지나선 마실가는 길처럼 시골촌길을 걷는 길을 지나는데 많이 지루하고 볼것이 없다.
강릉공군비행장을 거쳐 안목해변에 도착하여 생선구이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점심식사후 창식이는 개인일로 인해 집으로 갔고  혼자 송정해변의 소나무길, 경포해수욕장,  사천진항, 하평해안, 송정해변 소나무길등  해안길과 소나무길을 반복하여 주문진항 입구까지 걸었다.
오후길은 비교적 강릉시의 주요지역이라 그런지 걷기에 아주 좋은 길인 것 같다. 
 
주문진항 입구에 있는 펜션에서 간단히 김찌부대지게에 라면으로 저녁을 대신하고 오늘 여행을 끝냈다. 
 
오늘 쓴 돈
아침 : 사골해장국, 아메리카노 : 36,000
점심 : 생선구이 : 24,000
저녁꺼리 : 19,400
숙박비 : 40,000
 
오늘 걸은 거리
출발시간 :  07:17분
도착시간 :  17:30분
걸은거리 :  30.58km
이전글 2016.11.13일 해파랑길 24일차 (3차)
다음글 2016.11.11일 해파랑길 22일차 (3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