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2016.11.10일 해파랑길 21일차 (3차)

  • 조광수
  • 16-11-18 09:58
  • 조회수 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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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항 민박집에서 벨소리에 눈을 뜨고 간단히 샤워후 6시49분에 걷기 시작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기도 했지만 날씨가 흐려 일출도 보이지 않는다. 
 
잠시 걷다보니 삼척해수욕장에 문 연 커피샾이 보여 아메리카노와 빵으로 아침을 대신하였다.... 
 
솔비치리조트를 지나 이사부공원을 나오자 동해시로 넘어왔고 해암정, 촛대바위등에서 사진도 찍고 잠시 쉬면서 여유를 부려봤다. 
 
추암역을 지나 32코스를 마치고 동해자유 무역지대등을 지나 해군1함대 사령부, 체력단련장(골프장) 옆 철로길을 지나던중 삼교리 동치미막국수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추울때는 피하는 것이 나을것 같았다...
점심식사후 철로옆길을 따라 걷다 묵호항에 도착하여 33코스로 맞쳤다. 
 
묵호항을 지나 어달항, 어달해수욕장을 지나 망상해수욕장에 도착하여 동해바다펜션에서 짐을 풀었다.
오늘 저녁은 펜션에서 김치부대찌게에 햇반, 라면등으로 자체 해결 하기로 했다. 
 
오늘 쓴 돈
아침등 : 아메리카노와 브레드 : 10,000
점심 : 막국수 장국수등 : 17,000
저녁꺼리 : 28,580
숙박비 : 40,000
 
오늘 걸은 거리
출발시간 :  06:49분
도착시간 :  16:41분
걸은거리 :  27.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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