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해파랑길 후기


[걷고있어요] 2016.11.08일 해파랑길 19일차 (3차)

  • 조광수
  • 16-11-18 09:49
  • 조회수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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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자로 2차 투어을 마치고 24일이 지난 오늘에야 마지막을 끝내기 위해 지난번 호산시외버스터미날로 가기 위해 동서울버스터미날에서 9시 버스를 탔다.
이번엔 부랄친구인 창식이와 같이 동행하여 훨씬 재밋고 기대되는 투어가 될것 같다. 
 
호산에 도착하여 호산초등학교 근처에서 순대국으로 점심을 먹고 걷기시작했다. 
 
창식이와 오랫만에 많은 이야기를 하다보니 길을 한시간 정도 잘못가고 있는것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늘 길은 삼척발전단지 덕분에 해안길은 없고 낮은 언덕을 넘는 평이하고 볼품없는 길로 구7번 도로길을 따라 갔다. 
 
오늘 잠자리를 고려할때 임원항 인근 모텔을 이용하던가 아니면 2시간 정도 더 걸어가 장호용화랜드모텔을 이용해야 하는데 시간상 애매하여 임원항에서 자는 것이 나을것 같아 임원항에서 조금 일찍 끝냈다. 
 
오늘 쓴 돈
시외버스 승차비 : 48,600
아침 : 김치국,순두부 : 12,000
카라멜마키야토 : 9,600
점심 : 순대국 : 12,000
칸타타 : 4,400
저녁 :  갈치조림등 : 31,000
 
오늘 걸은 거리
출발시간 :  13:00분
도착시간 :  17:19분
걸은거리 :  12.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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